20세기의 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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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만델바움 지음
- 홍석윤 옮김
- 2026년 2월 9일
- 152×225
- 512쪽
- 979-11-24073-10-0 03900
- 27,000원
책 소개
역사는 그들을 만들었고, 그들은 역사를 만들었다!
20세기를 지배하고 21세기를 설계한 8인의 권력자들
그들의 역사는 위대함으로 기억될 것인가, 치욕으로 기억될 것인가?
전쟁, 외교 갈등, 경제 불안, 민주주의의 후퇴, 민족주의와 자국 우선주의의 재림,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열망. 오늘날 세계는 다시 한번 불안정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이러한 현재의 혼돈을 이해하기 위해 20세기, 세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꾼 8인의 권력자이자 정치 지도자들을 소환한다. 우드로 윌슨, 블라디미르 레닌, 아돌프 히틀러, 윈스턴 처칠,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모한다스 간디, 다비드 벤구리온, 마오쩌둥. 이들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이라는 격변 속에서 국가와 이념, 국제질서를 새로 설계했으며, 이들의 선택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세계 정치의 토대가 되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이들을 영웅이나 악인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확장한 리더와 폭압적 독재자를 분명히 구분하면서도, 권력이 어떤 조건에서 성취가 되고, 언제 재앙이 되는지를 묻는다. 이 책은 과거의 인물을 다룬 책이지만, 질문은 철저히 현재를 향하고 있다.
강력한 리더십이 다시 요구되는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경계하고 어떤 유산을 계승해야 할 것인가?
목차
프롤로그 | 시대의 격변이 낳은 20세기의 거인들
1. 토머스 우드로 윌슨
2.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3. 아돌프 히틀러
4.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
5.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6.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7. 다비드 벤구리온
8. 마오쩌둥
에필로그 | ‘영웅’을 부르는 혼돈의 시대
감사의 말
주
저자
마이클 만델바움 Michael Mandelbaum
미국의 국제관계학 권위자로서 복잡다단한 냉전 이후의 국제질서 그리고 외교정책의 장기적 흐름과 한계를 깊이 있으면서도 명확한 시선으로 분석해왔다는 평가를 받는 학자다. 특히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존스홉킨스대학교 고등국제문제연구대학원SAIS에서 미국 외교정책 담당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국제정치학자인 그는 미국 외교정책과 국제질서, 세계 안보를 주제로 1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대표작으로는 《Mission Failure》(2016), 《The Rise and Fall of Peace on Earth》(2019), 《미국 외교정책The Four Ages of American Foreign Policy》(2022) 그리고 토머스 L. 프리드먼과 공저한 《미국 쇠망론That Used to Be Us》(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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